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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삼 재부남해군향우회장, 재부경남향우연합회 차기 회장으로 추대 돼
내년 1월 26일 취임 예정

2025. 11.28. 10:24:12

재부남해군향우회 박정삼 회장

재부경남향우연합회(회장 강석진, 이하 연합회)가 박정삼 재부남해군향우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공식 추대했다.
연합회는 지난 17일 열린 차기 임원 추천회의에서 고문, 자문위원, 부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삼 회장을 만장일치 차기 회장으로 추천한데 이어 지난 24일 서면 월강초밥에서 회장단 11월 정기 모임을 열어 추천 안을 최종 추인시키며 차기 회장 선출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연합회 창립 후 17년 만에 남해군 출신이 최초로 연합회장을 맡게 되었다.
박정삼 회장은 "연합회 창립 멤버로서 태동을 함께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며 감회가 새롭다. 역대 회장들과 회원 여러분께서 쌓아온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며 향우들의 단합과 고향 발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부산과 경남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하겠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잊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봉사 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다음 "연합회를 사단법인화 시켜 사회공헌에 이바지 하겠다"는 공약사업을 발표했다.
재부경남향우연합회의 회장 이·취임식은 내년 1월 26일(월) 서면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되며, 취임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부산 지역 경남 출신 국회의원, 구청장 등 주요 정·관계 인사, 각 시·군 향우회 임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9년 7월에 창립된 재부경남향우연합회는 경남지역 18개 시·군 향우 간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단체로 고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정준 군향우회 홍보분과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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