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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미조면향우회, 회장배 산행대회 개최
한산도·제승당 일원으로 야유회 겸해 다녀와

2025. 11.28. 10:24:33

재부남해군미조면향우회(회장 조춘근)가 주최하고 재부미조면산악회(회장 최철호)가 주관한 2025년 향우회장배 산행대회가 지난 23일 통영시 일원에서 열렸다.
고향의 정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야유회를 겸해 치러진 이번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이날 오전 부산역 앞에 집결해 최준민 사무국장으로부터 행사 일정에 대해 설명을 들은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통영 유람선 터미널에서 한산도로 향하는 유람선을 함께 타고 제승당 선착장에 도착해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지를 약 1시간 30분 동안 함께 걸으며 우의를 돈독하게 쌓았다.
이어 인근 유명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가진 늦은 오찬 자리에서 조춘근 회장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충무공의 혼이 서린 한산도를 트레킹하며 향우 간 화합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오늘 함께한 시간들이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 드린다"고 인사말을 통해 고마움을 전했다.
격려사에 나선 최종옥 고문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고향의 정을 나누며 선·후배가 어우러져 친목을 다지는 이번 행사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향우회가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런 만남의 장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자"고 당부했으며, 탁수덕 고문도 "함께 걸으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고향의 정과 우정을 나누는 모습에서 향우회의 참된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오늘의 추억을 자양분 삼아 향우회와 고향 발전에도 늘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서정준 군향우회 홍보분과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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