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대만)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일상 속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할인가맹점 10개소를 추가로 지정했다.
이번 가맹점 확대는 자원봉사증을 소지한 봉사자들이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외식, 베이커리, 숙박, 레저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우리 동네 착한 가게, 자원봉사자 응원에 앞장
이번에 새롭게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으로 참여한 업체는 총 10개소다. 참여 업체는 다음과 같다.
외식 및 식품 부문은 ▲의령소바 남해점 ▲샹하이 ▲황성정 ▲보물섬해녀언니 ▲화전곳간수제강정 ▲행복베이커리 ▲보물초 ▲오시다남해 본점 등이며 생활 및 레저 부문은 ▲24시필낚시방(낚시 용품) ▲파랑새민박(숙박) 등이다.
이로써 남해군 내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은 기존 24개소에서 총 34개소로 늘어났다.
해당 가맹점 이용 시 자원봉사증을 제시하면 업종에 따라 3%에서 최대 20%까지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증 발급 대상 및 신청 방법
'경상남도 자원봉사증'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실적을 기준으로 발급된다.
신규 발급은 누적 봉사시간 200시간 이상인 경우이며 갱신 발급은 최근 1년간 봉사 실적이 50시간 이상인 경우다.
발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한 이 증서는 남해뿐만 아니라 경남도 내 지정된 모든 할인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박대만 자원봉사센터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선뜻 할인가맹점 가입에 동참해주신 소상공인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증 발급 신청이나 할인가맹점 상세 현황에 대해 궁금한 군민은 남해군 자원봉사센터(☎ 860-3886)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