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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관악단 남해 방문 공연 계획과 남해문화원 책자 발간 사업 등 '논의'
남해문화원, 26일 2026년 제2차 이사회 개최
신규 사무국장 공개채용 및 채용위원 위촉 등

2026. 07.03. 08:29:57

남해문화원(원장 김미숙, 이하 문화원)에서는 지난 26일 남해문화원 원장실에서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상반기 실적 및 3/4분 주요 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안건(2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사회가 개최되기 전 류경완 남해군수 당선자와 김창우 경남도의원 당사자가 방문하여 당선 축하와 함께 문화원의 주요 사업들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1차 이사회의록 접수를 승인하고 상반기 주요 실적들을 보고받고 검토했다.
주요 실적을 간략하게 언급하자면 △남해문화원 부설 남해학연구소 정기총회 △제61차 남해문화원 정기총회 △정월대보름행사 △취약지구 어르신 문화누림 공모사업 선정 △故김흥우촌장 추모식 △제18회 서포선생 334주기 추모제 △제11회 대한민국 청미약선요리 & 전통주, 꽃차 경연대회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남해문화원 방문 △5월 남해문화원 유적탐방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부스운영 및 예술무대 공연 참여 등을 보고하였다.
특히 남해학연구소 출범부터 운영 경과보고와 문화원에 지정기부금 납부 현황을 자세히 보고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3/4분기 주요 예정 사항으로 △제2회 경상도사투리 학술대회 △남해군수 취임식 △남해군의회 개원식 △국립창원대학 남해캠퍼스 업무협약식 △독일 관악단 남해방문 공연(8월) △제2회 경남지역학 학술대회 △경남지역사 워크숍 개최 참여 등을 설명하였다. 이어진 의안 심의에서는 제1호 의안 2026년 남해문화원 사무국장 채용의 건, 제2호 의안 사무국장 채용 심사위원 위촉의 건을 심의하였다.
2년의 임기를 마치게 되는 이광석사무국장(2024.8.8. ~ 2026.8.7.)의 후임을 공모 절차를 통해 선발하기 위한 안건 심의였다.
심사위원으로는 △문화원장 △주무부서 과장 △남해학연구소장 △문화예술관계자 △남해문화원 임원으로 5명에서 7명 이내로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하였고 제1호 의안에서는 응모자격과 우대사항을 분리하여 공고하는 것으로 승인하였다.
기타 토의에서는 2가지가 중점적으로 논의되었으며 첫째, 8월 17일(월) 남해를 방문하는 독일관악단(제8 후사르 부케) 둘째, 남해문화원 책자 발간이다.
첫 번째 논의된 독일관악단의 남해 방문 공연 계획은 매년 제주국제관악제에 참여하는 단체로서 남해군의 독일마을, 맥주축제, 유소년축구 등 국제문화교류를 위한 방안으로 추진되었다.
두 번째 남해문화원에서 발간하는 책자 「남해, 섬의 시간」(부제) 관광너머, 기록과 흔적으로 여는 남해학의 첫걸음에 대한 정보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였다.
김미숙원장은 폐회 선언과 함께"이 책은 15년간의 세월 동안 남해를 바라 본 다양한 시각과 제안들을 풀어 놓은 남해학 입문서 성격을 띄고 있다. 남해문화원에 모든 저작권을 위임하고 문화원의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홍성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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