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은 고령장애인의 유형과 지역 특성에 맞는 한국형 통합돌봄 모형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ADRC 구축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본 사업은 시대의 흐름에 따른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되며,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28일, 남해군 노인회관 2층에서 첫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하택근 관장은 "이번 ADRC 구축 프로그램은 고령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고령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복지관은 향후 안전한 생활관리를 위한 영양지원, 정서생활지원, 계절지원, 명절지원과 함께 회복재활 영역의 재활치료지원, 사회교류 증진을 위한 집단문화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ADRC 구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고령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신체·정서·사회적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