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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군수,'대전∼남해선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
국토교통위 여당간사 및 국회의원 면담…
27일 공용여객터미널 이전 조성, 복곡저수지 용수공급 체계 재구축 등 건의

2026. 11.06. 21:32:52


류경완 군수는 지난달 27일 국회를 방문, 복기왕 국토교통위 여당 간사와 허성무 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내년 남해군에 필요한 국비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류 군수는 이날 복기왕 의원과 허성무 국회의원을 면담하고 '대전∼남해선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비롯해, 국비 투입이 필요한 △남해군 복곡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 사업 △공용여객터미널 이전 조성 등을 건의했다.
류경완 군수는 철도 서비스 확대를 통해 '5극 3특 지역균발전'을 더욱 앞당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남해안권·지리산권의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현재 '대전∼남해선' 추진을 위해 옥천군·무주군·장수군·함양군·산청군·하동군·남해군이 공동 대응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었던 복곡저수지를 항구적인 용수공급 체계로 재구축하기 위한 국비 330억 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운영자 간 갈등으로 비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용터미널 이전의 시급성을 설명했다.


홍성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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