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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선수단이 경상남도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탁월한 경기력과 성숙한 경기 매너를 선보이며 지역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지난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3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축전에 남해군은 16개 정식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55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일반부·어르신부 가릴 것 없이 선전하며 주요 종목 '우승' 봇물
이번 대회에서 남해군 선수단은 구기 종목과 무도, 레저 스포츠를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종목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동호인 스포츠 강군(强郡)'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남해군 선수단은 대회 결과 일반부 검도,탁구,축구,볼링,배구,댄스스포츠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어르신부 축구에서도 우승을 거머쥐었다.
아울러 일반부 패러글라이딩과 어르신부 볼링, 탁구 종목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생활체육의 꽃이라 불리는 축구 종목에서는 일반부와 어르신부가 동반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탁구와 볼링 역시 일반부 우승과 어르신부 3위를 동시에 배출하며 탄탄한 선수층을 입증했다.또한 화려한 기량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댄스스포츠와 검도, 배구에서도 값진 우승을 일궈냈다.
화합과 질서의 정수… 입장상 '모범상' 수상 영예
남해군 선수단은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개회식 입장과 대회 운영 면에서도 동호인 간의 화합과 질서 정연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회 본부로부터 입장상 부문 '모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선수단과 군민이 하나 되어 보여준 성숙한 체육 문화와 뜨거운 응원전은 경남도내 타 시·군 선수단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남해군 체육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남해군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어 준 550여 명의 선수단과 동호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남해군 결과
대 회 명 :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기 간 : 2026. 10. 30(금) ~ 11. 1(일) 3일간
장 소 : 진주시 일원
참가규모 : 550여명
참가종목 : 31개 종목(정식31종목)
우리군 참가 종목 정식 16개
입장상 시상 결과 남해군 모범상
종목별 경기결과
일반부에서 검도, 탁구,축구,볼링,배구,댄스스포츠 등 우승
어른신부 축구 우승, 일반부 패러글라이딩 3위, 어르신부 볼링, 탁구 3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