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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70년연합회 하대범 회장 취임
23일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징검다리, 어깨동무, 아름다운 동행 실천하겠다"

2026. 01.30. 11:17:05

▲김태성 이임회장(사진/우)이 하대범 신임회장(사진/좌)에게 연합회 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남해군70년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남해공용터미널 5층 뷔페청에서 진행됐다.

이날 하대범 신임회장이 취임하고 김태성 회장이 이임했다.

남해군70년연합회 회기 입장식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류경완 경남도의원, 하복만 의원, 장행복 의원, 고원오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 회장, 김창우 전 군의원, 김낙균 전 남해읍 체육회장 등 많은 내빈과 띠별 연합회 선후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빈 소개 및 인사 후 김태성 이임회장은 2025년 한해 동안 남해군 70년연합회를 위해 노력해 준 박상태, 하현심, 박기엽, 김미형, 윤석자 회원들께 감사장과 함께 꽃다발과 부상을 전달했다.

김태성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우정이 꽃피는 활기찬 연합회를 만드는데 노력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돌아보면 한해는 명랑운동회와 화합대잔치, 가을소풍 등으로 행복했고 또 친구들에게 좋은 일이 많았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친구들의 앞날에 영광이 있기 빈다. 하대범 신임회장님과 새 집행부가 우정랜드, 웃음랜드, 행복랜드로 데려다 줄 것으로 믿는다.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 한해 동안 남해군70년연합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태성 전임회장, 박상태 감사, 하현심 총무이사, 박기엽 감사에게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공로상을 부상과 함께 하대범 신임회장이 전달했다.

공로상 전달 후 김태성 전임회장은 하대범 신임회장에게 연합회기를 이양했다.

하대범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남해군70년연합회의 자랑스런 지난 10년 역사를 다음 10년 역사로 연결해 주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면서 "징검다리, 어깨동무,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3가지 키워드에 함축된 의미를 실천해 나가겠다. 남해를 지켜나가는 진정한 친구들이 항상 곁에 있다는 것을 서로 잊지 말자"고 인사했다.


홍성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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