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체육회는 지난 26일 류경완 도의원, 박종길 부의장, 박종식 의원을 비롯한 남면체육회 고문, 각 종목단체 회장, 이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면체육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그간 체육회를 이끌어 온 제16대 최경진 이임회장(사진에서 두번째)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경언 회장(사진에서 세번째)에게 격려와 축하가 전해졌다.
또한 이 자리에서 6·3 지방선거 등을 고려해 제35회 면민체육대회를 4월 둘째주 토요일에서 10월 셋째주 토요일로 변경하는 안건이 확정됐다.
최경진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남면체육회의 남다른 역사를 지키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그동안 모든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취임 김경언 회장님을 중심으로 남면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인사했다.
김경언 취임 체육회장은 "선배들이 쌓아 올린 남면체육회의 유구한 역사를 제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남면체육회뿐 아니라 남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취임 김경언 회장은 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 회장과 경상남도 부회장, JC 남해 청년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남면장학회 이사, 남명초등학교 운영위원장, 해성중학교 운영위원장을 맡아 지역사회 교육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