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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맘의산골이유식, 3년 연속 출생아 후원

2026. 02.06. 12:22:12

남해군은 4일 ㈜에코맘의 산골이유식(대표 오천호)과 2026년도 출생아의 건강한 첫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남해군 출생아(5월~12개월)에 8개월분의 이유식을 무상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이어지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저출생 시대 속에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해를 만들기 위한 지속 가능한 돌봄 실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남해군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기에게 친환경 이유식을 지원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2026년 남해군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초기 이유식 세트를 후원하며, 남해군은 대상자 발굴 및 전달 체계를 구축해 모든 가정에 빠짐없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국내산 유기농 원재료와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이유식'을 실천해 온 전문 영유아 식품 기업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연 친화적 생산 공정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공동 육아'의 의미를 담고 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태어나는 순간부터 함께 키우는 남해'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장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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