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조식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쌀 소비 확대를 통한 건강한 식문화 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는 올해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쌀을 활용한 1식 4찬의 아침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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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순 영양사는 "재학생들이 저렴한 식비로 아침 식사를 든든히 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생들에게 영양가 높은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학기 중 평일 아침 학생식당에서 운영한다. 식비는 학생이 1000원을 부담하고 농림축산식품부 2000원, 경남도 1000원, 시·군 1000원을 지원하며, 식비가 5000원을 초과할 경우 대학이 추가로 부담한다.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는 올해로 4년 연속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되며, 학생 복지와 건강한 대학 식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