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는 박 회장의 부인 이희경 여사와 가족·친지들을 비롯해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재부남해군향우회 이윤원 고문, 문현재, 정채연, 김진평, 최치일, 정인권 부회장, 조민경, 정의관 위원장, 김선례 전 위원장, 재부경남향우연합회 강석진 명예회장, 자문위원단, 각 시·군 회장단, 전환수 사무총장, 중현초 30회 동기회 이승희 회장, 최금줄, 류동환 전 회장, 백송홀딩스 김종상 전무와 임직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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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대상은 지역의 문화·예술·경제 발전에 헌신하며 부산의 위상을 높인 인사를 발굴해 시상하는 지역 최고 권위의 상이다. 박 회장은 혁신적인 디벨로퍼로서 부산의 도시 경관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대규모 개발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해운대의 도시 지형을 바꾼 상징적인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박 회장은 부산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더샵 센텀파크' 개발을 통해 센텀시티를 명실상부한 부도심으로 성장시키는 초석을 다졌으며, '해운대 중동 롯데캐슬 스타' 등의 성공적인 공급을 통해 부산의 주거문화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옛 한진CY 부지에 들어서는 매머드급 프로젝트 '르엘 리버파크 센텀'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부산 최초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이 적용되는 이 단지는 최고 67층 규모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며, 부산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최근 '2025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입증받기도 했다.
박 회장은 기업의 수익을 지역 사회로 환원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부산 유일의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대회 후원 등을 통해 지역의 문화·스포츠 콘텐츠를 육성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극복 성금 3억 원 기부를 비롯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고액 기부를 이어오면서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남다른 애향심을 가진 박 회장은 재부남해군향우회와 재부경남향우연합회 회장을 동시에 맡아 35만 남해향우들과 180만 경남향우들을 아우르는 리더십을 발휘하며 지역 공동체 결속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정삼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부산의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매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백송홀딩스는 '르엘 리버파크 센텀'의 성공적인 완공을 비롯해 부산이 세계적인 경제·문화 도시로 도약하는 길에 늘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