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사하구남해군향우회(회장 차진규)는 지난 16일 하단동 항정살 돈천하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도영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차진규 회장은 "그 동안 보내주신 참여와 협조 덕분에 무탈하게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한 뒤 "남은 시간동안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조준기 군향우회 사무총장은 "오는 4월 25일에 남해 스포츠 파크에서 열리는 제14회 군향우회 체육대회에 많은 분들이 동행하셔서 군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적극 동참을 호소했다.
회무 및 결산보고에 이어 진행된 안건심의에서는 차기 임원 선출이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김척수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 차기회장으로 추대하고 6월 중 정기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김 수석부회장은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역대 회장님들과 선배 향우들께서 쌓아 오신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향우회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지역 발전에도 앞장 서겠다"고 수락의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