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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권 국회의원 |
취임인사에 나선 이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지금 변화와 혁신이 절실한 시점이다.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해 부족했던 점은 냉정하게 진단하고, 과감한 쇄신과 혁신으로 다시 시민의 신뢰를 얻겠다"며 "무엇보다 내부의 단결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인재를 폭넓게 품어 하나 되는 부산 국민의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발전을 위한 일에는 적극적으로 협치 하되, 부산의 미래를 그르치는 잘못된 정책에는 분명한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야당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한 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부산 37명의 광역의원이 당선되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는 당원 동지 여러분과 선출직, 당직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주신 덕분"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강한 국민의힘, 더 발전하는 부산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으며 2028년 총선 승리로 시민 여러분의 신뢰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상주면 출신인 이 위원장은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뒤 현재 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고베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