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읍·면·구 향우회 사무국장들의 친목모임 부국회(회장 정민두)는 지난 23일 하단동 헐리우드에서 2026년 하계 단합대회를 열고 회원 간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박정면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안부를 나누고, 앞으로 있을 주요 행사 계획 등을 공유하며 향우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민두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한 여름 삼복더위에도 많은 회원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당초 삼랑진에서 1박 2일 단합대회를 계획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일정을 변경하게 돼 아쉬움이 크다. 조만간 다시 추진해 여러분들과 함께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찬주(남면) 회원은 "얼마 전 자녀 혼사 때 회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와 성원 덕분에 큰 행사를 무사히 잘 치를 수 있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부국회 발전과 회원 간 화합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만찬을 함께하며 정겨운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친목을 다졌으며, 앞으로도 각 향우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향우사회 발전에 힘을 모아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