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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교육지원청, 제38대 양원철 교육장 취임
현장과 함께 첫걸음…"모두가 보물이 되는 남해교육" 다짐

2026. 09.04. 21:07:31

▲ 제38대 양원철 교육장 취임식 사진

남해교육지원청 제38대 양원철 교육장은 9월 1일 남해초등학교에서 실시한'하반기 보물섬 합동 캠페인'과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양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살피고, 충혼탑을 찾아 헌화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후 남해교육지원청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모두가 보물이 되는 남해교육"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양 교육장은 1989년 미조초 미남분교장 교사를 시작으로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장학사, 교감, 교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행정과 학교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양원철 교육장

양원철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개별화·맞춤형 교육 ▲학교와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현장 지원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상생·협력의 교육생태계 조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하고, 소인수 학급의 장점을 살린 교육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학생들의 소양과 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남해의 모든 학생들이 빛나는 보석 같은 보물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모두와 상생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며, '책임·상생·미래교육'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신뢰하고 협력하는 남해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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