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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진평 회장은 "임기 동안 많은 협조와 적극 동참 덕분에 회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한 뒤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맞아 이임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오늘 취임하는 신임 회장과 함께 더 큰 발전을 이뤄가자"고 이임사를 전했다.
하기태 고문은 격려사에서 "코로나 이후 많은 모임들이 존립을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군향우회 역시 침체를 겪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올해부터 박정삼 회장을 중심으로 다시 활성화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읍·면 향우회장을 역임한 우리 회원들이 타의 모범이 돼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며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회무, 결산, 감사 보고를 마친 다음 신임 회장 선출에 나서 이충언(설천면) 회원을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 신임회장은 "선배님들이 일궈놓은 향원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배우면서 활동하겠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병오년에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열심히 우리 모두 함께 달려가자"는 취임사와 함께 김진평 이임회장, 조준기 사무국장, 이장옥 감사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했다.
끝으로 오는 1월 7일(수) 서면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재부남해군향우회 신년하례회 일정을 공지하고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으며, 박정삼 군향우회장이 1월 26일(월) 서면 롯데호텔에서 재부경남향우연합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하는 소식을 공유하자 참석자들은 축하의 박수로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