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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겨울의 끝자락에서 새봄의 생명력을 전하는 다육아트 작품 60여 점을 선보이며, 자연이 품은 따뜻한 에너지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작은 식물 안에 응축된 생명의 힘을 다양한 조형과 색감으로 표현한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잔잔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류성아 작가는 다육아트 공예가이자 남해 보물섬 다육식물원 대표, 그리고 원예치료 활동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다육식물을 활용한 예술 작업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사람을 잇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남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생명력과 예술의 따뜻함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운영 시간 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