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설 준공은 지역 농업의 오랜 숙원 사업 해결과 함께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가격안정, 농가소득 증대라는 다각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준공된 채소류 출하조절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채소류 출하조절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9억 1,300만원(국비 3억 6,000만원, 도비 5,400만원, 군비 2억 1,600만원, 중앙회 1억 3,500만원, 자부담 1억 4,800만원)이 투입됐다.
시설 규모는 부지 1,446㎡, 건축면적 약 486㎡으로 현대식 선별·보관 복합 시설이다.
![]() |
이번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준공을 통해 기존 선별장의 노후화·협소 문제로 인한 출하 지연, 품질 저하, 가격 불안정 등의 애로사항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있게 되었으며 농가 출하 편의성 향상과 전체 유통 효율성 제고로 지역 채소 농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류성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준공은 조합원 농가의 판로 안정과 농산물 가격 안정이라는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남해농협은 농산물 유통 인프라 확충과 품질 고도화, 판로 다변화를 지속 추진해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