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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홍·고원오, 국힘 류성식 후보 선대본부 공동선대위원장
보수 대통합과 본선 승리 위한'원팀 드림 선대본부'출범 공식 선언

2026. 04.30. 12:35:26

국민의힘 남해군수 후보로 확정된 류성식 예비후보가 29일 국민의힘 남해군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대통합과 본선 승리를 위한'원팀 드림 선대본부'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류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선은 끝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경쟁자가 아니라 남해의 승리를 함께 만들어갈 한 팀"이라며 "통합으로 하나 되고, 승리로 나아가는'원팀 드림 선대본부'의 출범을 군민 여러분 앞에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번'원팀 드림 선대본부'출범은 단순한 선거조직 구성 차원을 넘어, 경선 이후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보수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본선 승리와 남해의 미래 비전을 함께 열어가겠다는 통합 선언으로 평가된다.
특히 류 후보는 "문준홍 후보님의 진정성과 정책 역량, 고원오 후보님의 열정과 추진력은 모두 우리 남해의 미래를 이끌어갈 든든한 자산"이라며"두 분께서 보여주신 대승적 결단과 통 큰 화합은 이번 원팀 출범의 가장 든든한 힘이자 남해의 미래를 위한 큰 울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좋은 정책은 누구의 것이 아니라 남해군민의 것"이라며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경쟁 후보들의 우수 공약과 정책을 적극 수용해 본선 공약에 반영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류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향후 군정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분열의 정치를 끝내고 통합의 군정을 열겠다"며"편을 가르지 않고, 사람을 나누지 않으며, 군민을 분열시키는 정치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류 후보는 자신의 핵심 비전으로 ▲군민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제군수 ▲어르신의 삶을 든든히 보듬는 효도군수 ▲청년이 돌아오고 미래산업이 뿌리내리는 미래군수를 제시했다.
아울러 ▲남해-여수 해저터널 시대 대비 ▲우주항공 배후도시 기반 조성 ▲관광·해양·농수축산업·지역상권 동반 성장 ▲어르신 의료·청년 일자리·보육·교육 걱정 없는 정주환경 조성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돈이 도는 지역경제, 사람이 돌아오는 공동체, 미래산업이 자라는 희망의 도시 남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류 후보는 기자회견 말미에"이번 선거는 단지 군수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남해의 방향을 정하고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갈등이 아닌 통합으로, 정쟁이 아닌 민생으로, 말이 아닌 실천으로 남해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류성식 후보의'원팀 드림 선대본부'는 경선 이후 보수 진영 통합의 상징적 조직으로서, 향후 본선 체제 전환과 정책 통합, 조직 결집의 중심축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홍성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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