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은 국가기념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새망을지도자들의 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기념식은 내빈소개, 국민의례, 우수새마을지도자 및 부부지도자 표창장 수여,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새마을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묵묵히 지역사회를 헌신해 온 우수새마을지도자 및 부부지도자 표창도 이뤄졌다. ▶부부지도자 감사패 김흥문.김은숙(창선면 부윤1리) ▶중앙회장 표창 이옥순(상주면부녀회장) ▶경상남도새마을회장 표창 문향자(남해읍문고회장), 최춘련(서면 중리마을) 지도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주선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56년의 역사를 가진 새마을운동은 고령화와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서 있다"며, "이제 우리의 역할은 단순히 잘사는 마을을 넘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새마을지도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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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말미에는 새마을 핵심추진 과제인 '녹색새마을, 건강새마을, 문화새마을'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지난해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퍼포먼스 때 심은 새마을 나무에 결실의 열매를 부착하는 실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 지도자들은 읍면 지역축제 지원은 물론, 고유가 시대 에너지절약 캠페인, 어려운 이웃 온기 나눔, 지역문고를 통한 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