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경남해양과학고(남수)동창회(회장 최석규)는 지난 14일 동광동 영빈관 한정식에서 신년회를 열고 힘차게 새해 첫 걸음을 내딛었다.
강봉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최석규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모교와 동창회를 빛내주신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새해에도 건강 잘 챙겨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한 해 보내시고, 우리 모두의 고향이자 영원한 자랑인 모교의 이름 아래 끈끈한 동문애로 뭉치는 한 해 보내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격려사에 나선 정재주 고문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많은 모임들과 단체들이 위축되어 있다. 동창회의 활성화를 위해 얼굴을 자주 맞대면서 선·후배, 동기간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각종 행사시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성규 남수산악회장도 "얼마 전 산악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며 참석자들을 향해 인사를 한 뒤 "같은 취미를 공유하며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는 정기산행에 동문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동창회 이·취임식 참석 결과 등 회무 전반과 이에 따른 결산 보고가 이뤄졌으며, 신규 제작된 동창회 회기를 소개하고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차기 임원 구성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정기총회 일정과 장소 등 세부 사항은 집행부에 일임하기로 했다.
아울러 당일 수여될 '자랑스러운 남수인상' 수상자와 장학생 추천을 요청했으며, 동창회 활성화를 위한 동창회비 납부도 적극 독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