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산회(회장 김상국)는 지난달 13일 송도 해안산책로 및 암남공원 둘레길에서 제109차 정기산행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이날 오전 송도해수욕장 현인광장에 집결해 가볍게 몸을 푼 다음 5년 만에 다시 열린 송도 해안산책로를 따라 암남공원 둘레길-송도 윗둘레길의 코스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김상국 회장은 "올 한해 산행 길에서 함께 웃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정을 나눌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다. 추석 연휴에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고 다음 산행 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