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홀딩스배 제3회 부산일보 파크골프대회의 예선전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간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부산일보가 주최하고 부산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 백송홀딩스가 특별 후원한 이번 대회엔 남녀 동호인 총 1000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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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에 열린 개회식에는 백송홀딩스 박정삼 회장, 부산일보 손영신 사장, 부산시파크골프협회 김성호 회장, 홍순헌 부산광역시 정책특보, 박상준 강서구청장, 조 경 부산시낙동강관리본부장,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지역위원장, 16개 구·군 파크골프협회 회장 등 내빈들과 재부남해군향우회 이윤원 고문, 문현재 총무부회장, 최치일 부회장, 조준기 사무총장, 정길호 총무위원장, 중현초 30회 동기회 이승희 회장과 회원 등 향우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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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삼 백송홀딩스 회장은 "매년 더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해 주시면서 대회가 더욱 활기를 더해가고 있다.
참가 선수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대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는 당부와 함께 개회를 선언했다.
손영신 부산일보 사장은 "백송홀딩스배 부산일보 파크골프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부산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에 기여하는 대회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백송홀딩스 박정삼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김성호 부산시파크골프협회장은 "부산일보 파크골프대회는 부산에서 열리는 대회 가운데 예선을 거쳐 결선 진출자를 가리는 유일한 대회다. 이제 파크골프는 단순한 여가나 놀이를 넘어 경기력과 스포츠 정신을 갖춘 생활체육 종목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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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경기는 남녀 1·2그룹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다소 흐린 날씨에 간간이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했지만 선수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튿날에도 선수들은 변함없는 열정을 이어가며 한 타 한 타에 집중했고, 순위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하게 펼쳐졌다.
한편, 이틀간 예선전을 거쳐 결선 진출권을 따낸 선수는 모두 320명이다. 결선에 오른 선수들은 오는 12일에 우승을 놓고 다시 한 번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