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오전 참가자들은 개회식과 시타를 마친 뒤 57개 조로 나뉘어 라운드를 펼쳤다.
경기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벌인 후 클럽하우스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우의를 다졌다.
전환수 연합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수석부대회장을 맡은 재부남해군향우회 이윤원 고문의 개회선언과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 |
| 박정삼 재부경남향우연합회 회장 |
박정삼 회장은 대회사에서 "골프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심신을 달래고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멋진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모두 경남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각 시·군 향우 회원 간 우의와 친목을 다지며 힘찬 미래를 여는 전기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은 영상을 통해 "부산이 남부권 성장축의 거점으로 나서고 명실상부한 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남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합회 180만 회원 여러분께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기대 한다"고 전했으며, 축사에 나선 강무길 부산광역시의회 의장도 "부산과 경남은 역사와 생활의 터전을 함께해 온 이웃이자 서로의 발전이 공동의 도약으로 이어지는 동반자"라며 "오늘 대회가 두 지역의 밝은 미래를 함께 그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도 영상을 통해 "경남은 향우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 경남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
허남식·서병수 전 부산광역시장도 "대회 준비를 위해 박정삼 회장과 집행부 여러분이 고생이 많으셨다"며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경남인이라는 자긍심으로 향우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연합회와 각 시·군 향우회가 함께 발전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 보내시라"고 덕담을 건넸다.
강석진 명예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대회가 향우 간 돈독한 정을 나누며 부산·경남의 상생과 연합회 발전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결과 발표와 시상식,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친 참석자들은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