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남해군사하구향우회(회장 차진규)는 지난 15일 하단 항정살 돈천하에서 10월 운영위원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서도영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차진규 회장은 "임기 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대과 없이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한 뒤 "모임은 회원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많은 분이 함께해 주실 때 큰 힘을 얻을 수 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조준기 군향우회 사무총장은 "그동안 향우회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애써온 차진규 회장과 집행부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고향을 빛내는 향우회를 만들어 가자"고 격려사를 전한 다음 오는 11월 15일에 열리는 재부남해군향우회 제11회 합동등산대회 일정을 안내하고 향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신입회원으로 가입한 임순택(남면) 향우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사하구향우회에 함께하게 돼 영광스럽다. 앞으로 꾸준히 참석해 향우회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회무 및 재무보고를 마친 뒤 진행된 안건심의에서는 김척수 수석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으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은 오는 12월 16일 부산보건대 체육관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