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공연으로 문화원 문화학교의 경기민요반에서 풍년가와 보물섬달타령을 공연해 큰 박수를 받았으며 류경순씨가 경남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류경순씨는 노래교실반 강사로 활동하며 해마다 개최하는 보물섬실버가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많은 공헌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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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문화원 2025 정기총회에서 류경순 회원은 경남 지역문화의 보전과 계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
이날 상정된 안건은 △제1호 202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승인 △제2호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제3호 남해문화원 정관 일부 개정 승인 △제4호 임원선임관리규정 개정 승인 △제5호 임원선임의 건 다섯 가지 모두 원안대로 가결하였으며, 임원선임의 건에서는 감사로 김종만, 고종남 2명을 선출하였다.
이어진 문화학교 개강식에서는 22개 강좌 ▲디카컴퓨터 ▲시니어모델 ▲문인화 ▲경기민요 ▲전통주만들기 ▲한국무용 ▲남해견문록 ▲노래교실 ▲주역 ▲파스텔화 ▲색소폰(중급-합주반) ▲줌바댄스 ▲판소리 ▲색연필화 ▲고전인문학 ▲생활관광영어 ▲고고장구 ▲색소폰(초급-독주반) ▲서예 ▲서양화(수채화, 유화) ▲민화 ▲명상 소개 및 강사 소개, 위촉장 수여식을 거행하고 마련된 경품권 추첨 후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김미숙원장은 "남해문화원은 1965년 설립되어 60년간 남해군민과 함께 해오면서 남해군의 지역사 연구와 생활문화를 책임져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지역민과 함께 노력해 오고 있다. 남해문화원 임원들과 22명의 강사진 그리고 400여명의 남해문화원 가족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이 남해문화원의 성장 동력임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린다"고 인사했다.
남해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의 발전과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