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소장 변복자)는 지난 22일 여성폭력추방주간(11.25~12.1)을 맞이하여 남해군 읍사거리에서 민·관·경·합동 폭력예방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남해군,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 남해군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 남해군 청소년상담센터, 남해경찰서, 소롭티미스트남해클럽,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한국자유총연맹 남해군지회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캠페인 참여자들은 여성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피켓·현수막홍보, 폭력예방 홍보미디어 송출 및 홍보용품배부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